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아주대 의대 정신과 교수를 지냈다....[more]
그러면서 그가 주장하는 ‘공감과 ‘이해가 ‘허용과 같은 개념으로 오해받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....[more]
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미국에서 대북 관련 양보나 대화가 설 자리가 줄어들 것이고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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